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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는 것은 본인을 아끼고 타인을 존중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입니다. 따라서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또한 본인의 장애와 약점이 아닌 강점과 특성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면 긍정적 자아상을 지닌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습니다.

메이커 융합 교육 3단원 교육요소 안내 표

〈‘나’ 미술관을 소개합니다!〉 단원은 모든 차시가 하나의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과 내용과 메이커 교육 활동이 긴밀하게 연계되어 차시 속에서 구현됩니다. 즉 스스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나만의 전시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본 단원은 총 6차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시는 간단한 코딩 조작으로 도형을 그려 자신의 외면을 탐색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에 대해 인식합니다. 2차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탐색한 후, 햄스터 로봇의 색을 다양하게 바꿔보며 내가 좋아하는 색을 찾아 발표합니다. 3차시는 2차시에서 인식한 내가 좋아하는 색을 바탕으로 햄스터 로봇을 코딩하여, ‘나’의 내면을 나타낸 작품을 완성합니다. 4차시는 완성된 작품들을 전시할 ‘나’ 미술관의 전시장을 꾸미게 됩니다. 5차시는 자신의 작품을 나타내는 글을 작성하여 팸플릿을 만듭니다. 6차시는 ‘나’ 미술관의 개관식 날입니다. 미술관에 간판을 붙여 친구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고, 햄스터 로봇의 음악 연주와 축하 공연을 통해 미술관 개관을 축하합니다.

이와 같이 본 단원의 활동을 통해 미술 표현의 다양성과 자기 인식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며 긍정적 자아상을 지닌 사회인이 되는 토대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나’ 미술관을 소개합니다!에서 사용할 메이커 도구를 소개해요

도구 소개 도구 설명
햄스터 로봇

햄스터 로봇

- 햄스터 로봇은 움직이는 로봇으로,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햄스터 로봇은 보통 바퀴 하나 또는 두 개로 움직이며, 체적이 작아 손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 햄스터 로봇은 엔트리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아주 쉽게 움직임 조작 등 명령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햄스터 로봇은 색연필 등을 옆에 끼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연필을 움직여 미술 표현을 할 때,
  반복되는 패턴 등을 명령하면, 창의적이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엔트리

엔트리

- 텍스트 코딩과 달리 블록을 붙이는 방식으로 코딩할 수 있는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