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체계적인 학부모 정책 연구를 시작한다
- 교육부 지정 영남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소(2024~2029, 3+3년) 개소식 개최
- ‘학부모 정책의 진단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기념 토론회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영남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소(소장 김병주)는 2월 13일(목) 영남대학교에서 ‘학부모정책연구소 개소식 및 기념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학부모정책연구소’는 학부모 정책 관련 기초연구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4월 발표된 학부모 정책 종합방안인 「모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부모 정책의 방향과 과제」의 세부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9월 공모를 거쳐 영남대학교가 학부모정책연구소로 최종 지정되었으며, 총 6년간 매년 2.6억 원(1차년도 1.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영남대학교 학부모정책연구소(2024~2029년, 3+3년): 연구소장(영남대 교육학과 김병주 교수), 연구교수 3명, 참여연구원 5명
[출처] 교육부-교육부 소식-보도자료
[URL]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2563&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2&s=moe&m=020402&opTy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