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상단으로 바로가기

내가 만드는 잡빌리지


특수교육의 목적 중 하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성인으로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하고 사회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필요한 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본 단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효과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진로교육을 메이커 활동과 융합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본 단원에서 소개되는 직업들은 교과서에서 많이 다루어지기에 교과 연계 또한 가능합니다.

메이커 융합 교육 4단원 교육요소 안내 표

‘내가 만드는 잡빌리지’라는 이름의 본 단원은 총 6차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차시에서는 메이커 교육 활동의 첫 단계이자 가장 핵심적인 활동이라 할 수 있는 ‘팅커링’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은 주어지는 재료와 다양한 공작 도구들을 이용해 자유롭게 잡빌리지를 만들게 되며 그 과정에서 창의성과 표현력 등을 기르게 됩니다. 이후 학생들은 2차시부터 5차시까지 매 차시별로 하나의 직업에 대해 탐구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차시별 직업인과 직업 관련 건물 등을 종이공작 도안과 이를 확장하여 표현할 수 있는 메이커 활동 도구를 이용해 만들어 본 후 완성된 결과물을 잡빌리지에 설치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이때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은 햄스터 로봇 및 마이크로 비트 등의 메이커 활동 도구와 결합되어 마을 안에서 생생히 움직이게 되며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직업과 관련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됨과 동시에 메이커 활동에 대한 흥미를 느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6차시에서 학생들은 그동안 만들어 본 잡빌리지를 햄스터 로봇을 이용해 자유롭게 탐험하며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을 좀 더 집중적으로 탐색하게 됩니다.

본 단원의 활동을 통해 직업의 중요성,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탐색, 다양한 진로의 인식은 물론 자신의 장래희망을 깊이 생각하여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메이커 교육을 통한 창의성 향상 및 사회와의 연계 능력 또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잡빌리지’에서 사용할 메이커 도구를 소개해요

도구 소개 도구 설명
마이크로 비트

마이크로 비트

- 마이크로 비트는 입력 장치, 출력 장치, 센서, 라디오 통신 기능과 같은 여러 가지 기능들이 모두
  들어 있는 SW 교육용 보드이기에 대표적인 메이커 교육 도구로 활용됩니다.

-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micro USB 케이블을 사용해서 컴퓨터와 마이크로 비트를 연결해야
  하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해서 무선으로 마이크로
  비트와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메이크 코드(makecode)’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경우 무료 애플리케이션 ‘micro:bit’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엔트리,
  스크래치와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메이크 코드

메이크 코드

- 메이크 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무료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 마이크로 비트를 코딩할 때는 메이크 코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는데, 엔트리와 마찬가지로
  코딩을 위한 다양한 블록을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코딩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메이크 코드는 학생들이 본인의 속도에 맞추어 블록 기반 코딩부터 자바스크립트 및 파이썬까지
  자신에게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코딩할 수 있게 경험을 제공하기에 그 활용도가 높습니다.

- 특히 메이크 코드는 마인크래프트 게임과 연계하여 코딩을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